[포토] 신인 최다안타 이정후 ‘KBO 새로운 역사!’

입력 2017-09-05 21: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인 최다안타 이정후 ‘KBO 새로운 역사!’

5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에서 넥센 이정후가 kt 심재민을 상대로 안타를 치고 난 뒤 오규택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이정후는 이날 안타로 KBO 신인 최다 158안타를 기록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the hottest_ent
  1.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과 결혼+연예계 은퇴 [공식입장]
    1앨리스 소희, 15살 연상과 결혼+연예계 은퇴 [공식입장]
  2. 2살 빠진 박나래, 파격 의상…이장우 단독 촬영에 긴급회의 ‘심각’ (나혼산)
  3. 3‘송범근♥’ 이미주, ‘놀면 뭐하니’ 녹화 중 열애설 발표…반응 어땠나
  4. 4안혜경 “기상 캐스터 시절 전성기…그만둔 후 슬럼프” (언니네 포차)
  5. 5김희정, 원피스 속 비키니…쩍 갈라진 허벅지 근육 [DA★]
  6. 6‘14kg 감량’ 김현숙, 다이어트 후 근황…물오른 미모 [DA★]
  7. 713기 광수, 바지에 대놓고 손을…“속옷 보이잖아” 데프콘 경악 (나솔사계)
  8. 8“정리할 시간 없었다”…박지현, 집안 상태 초비상 (나혼자산다)
  9. 9혹시 전현무? 박나래 폭로 “한혜진, 3년 7개월 전쯤 결별” (내편하자3)
  10. 10‘나는 솔로’ 초유의 사태…카메라 앞에서 뽀뽀→주인공 공개 [TV종합]
the hottest_sports
  1. 여자 체조 선수들 30년 간 성폭행한 주치의 사건→합의금만 1909억원
    1여자 체조 선수들 30년 간 성폭행한 주치의 사건→합의금만 1909억원
  2. 2홍준표 대구시장 격노 "한국 축구 그만 망치고 나가라"
  3. 3‘20번째 북런던 더비’ 앞둔 손흥민, ‘아스널 킬러’ 명성 이번에도…UCL 향방이 걸렸다 [사커토픽]
  4. 4'한국 꺾은 인니' 신태용 감독, 올림픽 눈앞 '국민 영웅'
  5. 5소토도 별 수 없었다 '101마일 마무리' 밀러 '또 완벽'
  6. 6이범호 감독, 나성범 복귀 임박~ [포토]
  7. 7'큰돈 주면 더 잘한다' 윌러의 폭주 '사이영상 재도전'
  8. 8솔로포 최원준, 손흥민 세리머니~ [포토]
  9. 9'바닥 밑 지하실 있네' 시카고 W, 또 졌다 '승률 0.120'
  10. 10'3승 21패' CHW, 142패 페이스 '역대 최악의 팀 될까'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