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성정 ‘1순위로 우리카드 갑니다’

입력 2017-09-25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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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2018 남자 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된 한성정(홍익대)이 유니폼을 입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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