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광삼 코치 ‘귀여운 내 아들’

입력 2017-10-01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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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삼 코치 ‘귀여운 내 아들’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이 10-3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열린 LG 김광삼 코치가 기념촬영 전 아들에게 뽀보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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