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송서현, 완벽한 보디라인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표지모델 송서현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송서현은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 전부터 ‘엄친딸’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공개된 미공개 화보에서 송서현 2020년 머슬마니아가 배출한 최고의 스타 답게 빼어난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송서현은 “머슬마니아 대회를 준비하면서 동시에 학업, 졸업 프로젝트, 학술연구, 대학원 입시 준비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여서 하루를 초 단위로 쪼개 생활했다”면서 “치열하게 살아온 제게 머슬마니아 그랑프리와 맥스큐 단독 표지모델은 큰 선물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서현은 지난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커머셜모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사진 제공 = 맥스큐>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