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진 규모 2.5…기상청 “6차 핵실험 관련 유발 지진”

입력 2020-01-29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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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진 규모 2.5…기상청 “6차 핵실험 관련 유발 지진”

북한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6차 핵실험에 따른 지진으로 추정된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9시 33분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1km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규모는 2.5이며 최대 진도는 Ⅰ(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기상청은 “자연지진이며 6차 핵실험으로 발생한 유발지진으로 추정된다.”며 6차 북핵 위치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3km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기상청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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