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SNS] 이상화·고다이라 ‘여제들의 진한 포옹’

입력 2018-02-2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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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국경을 넘어 진한 우정을 보여준 이상화(오른쪽)와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오륜기 모양의 선글라스를 끼고 다정하게 포옹하며 친근한 모습을 연출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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