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박시현, 아찔한 상의실종…치명적인 관능미 발산

입력 2013-04-05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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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걸 박시현

[동아닷컴]

로드 FC의 꽃 '로드걸즈' 박시현이 아찔한 세미누드를 선보였다.

박시현은 4일 ROAD FC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세미누드 사진으로 치명적인 관능미를 선보였다. 박시현은 오는 13일 열릴 ROAD FC 011 대회를 앞두고 새 유니폼 촬영을 하던 중 좀더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세미누드를 촬영하게 된 것.

사진에서 박시현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가슴에 두 손을 살포시 얹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은 "박시현씨 굉장하네요", "박시현 여신 강림", "박시현 관능미 종결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드 FC 관계자는 "'로드걸즈'는 아시아 최고의 레이싱모델들이다. 프로페셔널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라운딩이 팬들을 즐겁게 할 것"이라면서 “기존 멤버 박시현과 주다하, 이번에 새롭게 영입된 임지혜가 관능미 대결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드걸즈가 라운딩을 나서는 이번 로드 FC 11회 대회는 오는 4월 13일 서울 올림픽 홀 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11번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수퍼액션을 통해 저녁 8시 독점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로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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