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난로 앞 ‘아직은 많이 춥네~’

입력 2017-03-25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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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두산 김태형 감독이 난로를 쬐며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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