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인 딸 공개
배우 유지인을 쏙 빼닮은 첫째딸 조희수 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지인 모녀 모전여전 미모’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지인의 전성기 시절 모습과 그녀의 첫째딸 희수 씨의 모습이 비교되어 있다.
사진을 보면 희수 씨는‘70년대 김태희’라는 유지인의 젊은 시절을 모습을 꼭 빼닮았다. 특히 우윳빛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청순한 분위기 등 연예인 뺨치는 외모가 인상적이다.
‘유지인 딸 공개’에 누리꾼들은 “유지인 딸 공개, 어디 내놓아도 빠지지않을듯” “유지인 딸 공개, 배우해도 되겠다” “유지인 딸 엄마랑 정말 닮았다”, “그래도 엄마 젊었을 적 미모가 낫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