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맥심 3월호 커버걸 발탁…풍만 몸매 ‘이 정도였어?’

입력 2014-02-25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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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블랙 조현영이 맥심 코리아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맥심 코리아는 25일 3월호 커버걸을 맡은 조현영의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조현영은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초미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화보에는 침대에 오른 조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현영은 민소매에 쇼트 팬츠 차림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MAXIM 관계자는 조현영이 단독 커버걸을 맡은 이유에 대해 “귀엽고 앳된 얼굴과 상반되는 섹시미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맥심 3월호에서는 조현영의 화보와 함께 이영돈 PD와 ‘서울대 공대 얼짱’ 최정문의 화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맥심 코리아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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