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파니, 블랙 란제리 노출…고품격 섹시미

입력 2014-03-20 22: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이파니 트위터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파니, 블랙 란제리 노출…고품격 섹시미

모델 이파니가 SNS를 통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이파니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파니는 몸매에 밀착되는 얇은 레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파니가 시스루 처리된 가슴 아랫부분에 란제리를 노출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절개된 드레스 사이로 다리를 내밀어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한편, 1986년생인 이파니는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1년 음반을 발표하고 지난해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에서 주연으로 열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