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라이더 자켓 입고 섹시美 발산…‘시선 강탈’

입력 2016-10-24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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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미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선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골지 니트에 걸크러쉬 매력이 터지는 라이더자켓을 입은 선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섹시한 레드 립으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16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한 선미는 지난 2010년 학업과 건강상의 이유로 원더걸스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선미는 2013년부터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와 ‘보름달’로 솔로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다시 원더걸스로 복귀해 지난 7월 ‘Why So Lonely’로 활발히 활동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열린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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