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무비] ‘어벤져스 : 엔드게임’ 해외 첫날 수입만 1960억원…중국 1위

입력 2019-04-26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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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엔드게임.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3의 마지막 편인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 북미권을 제외한 해외에서 개봉 후 첫날 벌어들인 수입이 1억 6900만달러(약 1960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각)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27일 북미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앞서 개봉한 25개국에서 이같은 수입을 거둬들였다. 중국이 1억 700만 달러(약 1241억원)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한국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에서는 첫날 840만 달러(약 98억) 수입이 기록됐다. 3위는 호주, 4위는 프랑스, 5위는 이탈리아, 6위는 독일이다. 마블 스튜디오와 디즈니는 27일 북미 첫 주 성적을 2억 7000만 달러에서 최대 3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9억~9억 5000만 달러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한편,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국내 개봉 이틀 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개봉 하루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더니 개봉 2일째에는 200만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217만1826명을 기록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대한민국 영화 흥행 역사를 다시 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IMAX,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상영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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