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애마10억대‘별중별’

입력 2009-07-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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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가운데 최고의 자동차를 보유한 이는 누구일까.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스타의 최고 애마 베스트 20’을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정답은 배우 박상민은 이탈리아 L사의 10억원대 스포츠카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는 세계에서 몇 대 없는 희귀 모델이라고. 박상민은 2006년 드라마 ‘내사랑 못난이’에 애마를 직접 타고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외에도 배우 소지섭은 독일회사의 차를 구입해 차량 값에 버금가는 비용을 들여 튜닝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저 정도 차를 가지고 있으면 차고도 따로 있어야겠네요’라며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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