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효과’중국서도통할까…9일中쇼케이스로亞프로젝트가동

입력 2009-09-09 10:06: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섹시퀸’ 이효리가 중국 쇼케이스 참석을 위해 9일 출국한다.

소속사 엠넷미디어는 “이효리가 북경현대자동차 i30 출시 기념 중국 쇼케이스 참석을 위해 9일 출국한다”며 “ i30 신차 출시 및 이효리가 참여한 광고 음악 ‘즈야오 아이샹니’가 동시에 런칭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200여 개 이상의 중국 매체 뿐 아니라 북경시 시장 등 VIP들이 대거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뮤직비디오 촬영 및 음원 출시 등 범 아시아적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는 삼성전자 애니콜의 애니모션에 이어 차은택 감독과 이효리가 다시 한 번 손을 잡아 눈길을 끈다.

북경현대자동차 측은 i30 출시 및 이효리의 음원 런칭을 위해 전국 4대 매체 광고는 물론 400여 개의 옥외 광고판, 120미터 지하철 라이트 박스 광고 등 20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 중국 전역을 뒤덮을 ‘효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중국 쇼케이스는 중국 북경 과학기술대학 올림픽 태권도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북경현대자동차 i30 광고는 포토그래퍼 컨셉의 블루와 댄싱퀸 컨셉의 레드 총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이효리는 쇼케이스에 앞서 8월 17일 촬영했던 2차 광고 현장 화보를 공개한다. 도시적인 세련미와 섹시미 등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를 두고 중국 현지 관계자들은 “역시 대한민국 대표 아이콘답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것이 후문이다.

[동아닷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