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누구 글러브에 들어갔을까?

입력 2010-09-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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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2회초 SK공격 1사 SK의 박경완의 플라이를 두산의 왈론드와 최준석이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잠실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과연 누구의 글러브에 들어갔을까? 두산이 야수들의 실책에 무너졌다. 3일 잠실 SK전 2회 1사 후 박경완의 플라이를 두산 선발 왈론드(가운데)와 최준석(오른쪽)이 서로 잡으려고 하고 있다. 결국 처리하지 못해 실책으로 기록.

잠실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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