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지 핸슨. 사진출처= 저스트자레드(justjared)
외신 저스트자레드(justjared)는 최근 타라지 핸슨이 동물보호단체 'Peta'의 캠페인 '모피를 입느니 벗고 다니겠다'의 캠페인에 동참, 전신 누드로 광고를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타라지 핸슨은 "살아있는 동물이 패션을 위해 고통받아서는 안된다"며 모피 입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했다.
한편 타라지 핸슨은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허리케인 시즌' 등 약 30개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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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