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평가전 홍명보호 석현준 등 해외파 6명 합류

입력 2011-03-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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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7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평가전에 나설 해외파 선수 6명을 확정했다. 아르헨티나 1부리그 벨레스 사르스필드에 입단한 김귀현(20)을 비롯해 네덜란드 아약스 소속 석현준(20), 프랑스에서 뛰는 이용재(20·낭트) 등이 호출됐다. 일본 J리거 중에서는 최정한(22·오이타), 정우영(22·교토상가), 정동호(22·돗토리)가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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