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들의 SNS 수다] 신지애 “세보낙 골프장, 어렵다 어려워” 外

입력 2011-06-29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지애.

신지애 @sjy1470 “미국 뉴욕 주 롱아일랜드의 세보낙 골프장. 엄청나게 아름답지만 정말 어렵다.”

남영우 @youngnam73 “미국에서 제일 맛있는 스테이크집..Ruths Chris”

노승열 @nohsy0529 “4개월 만에 다시 찾은 SCOTTY CAMERON STUDIO!! 오늘 받아온 저의 베이비들이에요^^”

유소연 @1Miss_R “아파트 길을 걸어가는 데 오늘 따라 나무에서 나는 나무향이 너무 좋아서 한참을 섰다 다시 집으로 걸어갑니다^^ 저는 자연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골프가 좋은가 봐요♥ 여러분 좋은 밤 되세요.”

김하늘 @haneul88 “이보미 프로입니다ㅋㅋ 트위터는 절대 안 하겠답니다∼ ㅋㅋㅋ어려워서 ㅋㅋㅋ”

남민지 @mibjigongjoo “내일 일용할 나의 간식. 헉 ㅠ 세 홀 돌았는데 간식이 다 떨어졌어요.... 어떡행? 배고프면 쓰러지면? ㅠㅡㅠ”

지은희 @eunheeji “한국 비 많이 오지?? 한국 애들 트위터에는 온통 비 얘기뿐이야 ㅋㅋㅋㅋㅋ”

원성열 기자 (트위터@serenowon)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