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문화신문 ‘경마전문지 적중률 순위’ 3개 부문 1위

입력 2011-07-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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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29개 참여 경마전문지를 대상으로 집계한 2011년 상반기 경마전문지 적중률 순위에서 경마문화신문(발행인 김문영)이 전 부문 상위권에 올랐다.

10일 한국마사회가 공식 발표한 ‘경마전문지 적중률 순위’에 따르면 경마문화신문은 월별 순위 복승식 부문에서 적중률 42.0%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6개월 누적 순위 단승식, 복승식 2개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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