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녹화에서 한소영은 몸무게가 72kg까지 나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소영은 “나에겐 첫사랑으로 기억될 만큼 좋아하했던 남자에게 고백을 했는데 냉정하게 거절했다”라며 그 남자가 자신의 옷에 침까지 뱉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배가 고파서 통닭을 먹었다. 그리고 거울로 내 모습이 비참해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요가로 25kg을 감량한 한소영은 이날 아찔한 봉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제공ㅣQTV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