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은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미연은 하얀색 브이넥 원피스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일자로 뻗은 쇄골 등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곳은 그의 허리. 그의 체구에 비해 너무나도 가녀린 그의 허리는 마치 ‘개미허리’ 같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개미허리 부럽다. 난 언제 저런 허리 가져보나”“살 좀 찌세요. 허리가 부러질 것 같아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ㅣ김미연 미니홈피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