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 20개 블로킹…그녀들은 높았다

입력 2011-11-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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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장소연(오른쪽)이 8일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한수지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성남|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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