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손바닥TV
둘은 12월2일 개국하는 손바닥TV 개국기념 광고에서 상반신을 벗고 사우나에 나란히 앉은 장면을 연기했다. 24일 공개된 이 광고에서 최일구 앵커는 목욕탕 안에서 ‘뿌잉 뿌잉’ 같은 유행어를 연습하던 중 박명수를 만나 설전을 펼치는 연기를 소화했다.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둘이 펼치는 코믹 연기를 본 누리꾼들은 “흥미롭다”는 반응. 특히 예상 밖(?)으로 탄탄한 근육을 갖고 있는 박명수의 상반신을 본 누리꾼들은 “뜻밖이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손바닥TV는 스마트기기 전용 TV로 박명수와 최일구 앵커가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