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조현영, 착 감기는 은빛 스키니로 몸매 자랑

입력 2011-12-08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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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조현영 트위터

레인보우의 조현영이 하체에 딱 달라붙는 은빛 스키니로 몸매를 드러냈다.

조현영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허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조현영은 '마하(Mach)' 일본 복장인 금빛 상의에 은빛 스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몸에 착 감기다시피하는 복장 탓에 드러난 몸매가 우월하다.

누리꾼들은 '은갈치가 아니라 금갈치', '으앗 너무 귀여움', '힙라인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레인보우는 일본 두번째 싱글 '마하'가 오리콘차트에 오르는 등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후지TV 연예정보프로그램 '슷키리'에도 두 번째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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