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 얼짱’ 궉채이 근황, 연예인 못지 않은 ‘특급 미모’

입력 2012-04-04 18: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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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얼짱'으로 이름났던 궉채이(25)가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궉채이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에서 10대 시절 못지 않은 꽃미모를 드러냈다. 궉채이는 인라인스케이트 선수로 유명세를 떨치던 시절에 비해 더욱 우아해진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나날이 예뻐지네요“, "말도 안돼 벌써 25살이라니”, “일상이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궉채이는 주니어 시절 한국 인라인스케이트 사상 세계대회 첫 금메달을 따내며 주목받았지만, 이후 우효숙에 밀리며 아쉬운 선수생활을 보냈다. 지난해 궉채이는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에 도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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