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손가락’ 강제하차 함은정, 내년초 드라마 컴백

입력 2012-10-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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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멤버 함은정.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SBS ‘돈의 화신’ 출연 세부일정 논의중

‘드라마 강제 하차’ 논란에 휩싸인 티아라의 멤버 함은정(사진)이 내년 초 드라마로 컴백한다. 함은정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돈의 화신’(가제)의 출연 제의를 받고 현재 세부 일정 등을 조율하고 있다.

‘돈의 화신’은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의 장영철·정경순 작가와 유인식 PD 등 ‘히트 제작진’이 다시 뭉치는 드라마. 함은정은 법조계를 배경으로 돈과 사랑에 대한 욕망을 그린 드라마에서 강지환, 황정음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강지환과는 2010년 드라마 ‘커피하우스’로 함께 했고, 황정음과는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있다.

21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함은정이 앞서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하차하면서 충격이 컸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오랜 고민 끝에 출연하기로 했다. 또 ‘히트 메이커’ 제작진 및 강지환, 황정음과 함께 한다는 것에 용기를 얻었다.

함은정은 현재 방송 중인 ‘다섯손가락’에 출연키로 했다가 티아라 멤버 간 왕따설 논란으로 하차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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