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은거야?” 박현선, 누드톤 착시 비키니 화들짝

입력 2013-06-27 18: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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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씨쓰리피알

박현선의 발레로 다져진 잔근육이 돋보이는 비키니 화보가 화제다.

27일 씨쓰리피알 측은 핑크시크릿에서 제작한 박현선 화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필리핀 보라카이를 두 차례 방문을 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진행됐다.

사진 속 박현선은 수영장에 설치된 계단봉을 잡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누드톤 비키니가 착시효과를 일으켜 볼륨몸매가 더욱 강조했다.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는 “단순히 마른 몸매라고 생각했는데 발레로 다져진 잔근육이 완벽한 라인을 형성해 놀랐다”며 “여자들이 본다면 다이어트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자극적인 사진이 탄생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현선은 8월부터 방송에 복귀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현선의 50여 장의 비키니 화보는 핑크시크릿 사이트와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계속 공개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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