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신현준·소녀시대 수영, 부천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입력 2013-07-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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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소녀시대 수영(왼쪽부터). 사진|동아닷컴DB·SM엔터테인먼트

배우 신현준(사진 왼쪽)과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사진 오른쪽)이 환상적인 영화를 소개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신현준과 수영은 18일 오후 6시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6일 “신현준과 수영은 국내 대표 연예프로그램의 진행자”라며 “이들의 전문적인 진행 솜씨로 어느 해보다 빛나는 개막식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영화제는 28일까지 11일 동안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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