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김진야, 양보 없는 몸싸움 [포토]

입력 2023-03-12 17: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설영우와 서울 김진야가 몸싸움을 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임수향, 빚투에 20억 누드 촬영까지…하드캐리 (미녀와 순정남)
    1임수향, 빚투에 20억 누드 촬영까지…하드캐리 (미녀와 순정남)
  2. 2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89세 별세…오늘 마로니에 공원서 영결식
  3. 3나나 수영복 화보…군살 제로+사라진 전신 문신 [화보]
  4. 4‘설현 닮은꼴’ 고은아 “전 남편, 집착→출산 후 폭력” (고딩엄빠4)
  5. 5인기 女유튜브 스타 “중학생 때 알몸 사진 거래 제안” 충격
  6. 6'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7. 7블랙핑크 제니, 하의 천만 두른 채…파격적인 ‘멧 갈라’ [DA포토]
  8. 8황영진, 10억대 현금부자 “은행 이자 수천” 대박이네 (동상이몽2)
  9. 9최은경 쇼윈도 부부설 진실…개인사 시원하게 밝힌다 (돌싱포맨)
  10. 10성동일 딸, 벌써 이렇게 컸어?…“바쁜 일상” 근황 공개 [DA★]
the hottest_sports
  1. 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1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2. 2‘코트 떠난 베테랑’ 김해란·정대영·한송이·한수지·여오현…V리그의 새 시대가 열린다
  3. 3‘불방망이’ 에레디아-맥키넌-레이예스의 타율 전쟁, 브룸바-테임즈 후계자 탄생 기대감
  4. 4‘태하드라마’의 주연 정재희의 소박한 목표…“하루하루 부상 없이 뛰고 싶어요”
  5. 5'또 터졌다' 오타니, 11호 대포 폭발 'ML 단독 선두'
  6. 6‘우승 사령탑’ 홍명보 울산 감독이 조급하지 않은 이유…뎁스와 위닝 멘탈리티를 믿는다!
  7. 7“아직 홀란 경기는 봐요”…수비수로 변신한 허율, 공격수에 미련 남아도 ‘좋은 선수’가 되는 게 먼저!
  8. 8'2차전 승리 간절 PSG' 이강인, '첫 챔스 4강' 밟을까?
  9. 9‘국내 타구속도 1·2위’ 한국야구 질 높일 강백호vs김도영 경쟁의 시너지
  10. 10프로농구 FA 시장 7일 개장! 김종규-강상재-이대성 등 관심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