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모델, 엉덩이 노출 포착! ‘속옷은?’

입력 2013-11-08 13: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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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의 글래머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엉덩이를 노출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검정 미니 원피스를 입고 마이애미 해변을 거니는 모습을 포착했다.

풍만한 가슴을 강조한 원피스를 입은 그가 강한 바람에 머리카락을 붙잡자, 이번엔 치마자락이 휘날리면서 엉덩이 부분이 그대로 노출됐다.

1982년생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2006년 남성잡지 FHM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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