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브라가, 건강미 넘치는 섹시 자태 ‘위험한 일광욕’

입력 2014-02-20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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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이자 배우인 아나 브라가(Ana Braga)가 파격적인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6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아나 브라가를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아나 브라가는 레몬색 비키니에 숏팬츠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겼다. 그는 주변의 시선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하의를 탈의했다. 급기야 비키니 상의를 벗고 누워 휴식을 취했다.

한편, 아나 브라가는 최근 플레이보이 베네수엘라판의 표지 모델로 활약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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