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 와흐비, 쩍벌 굴욕…누드톤 의상 사이로 노출 사고

입력 2014-06-09 2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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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레바논 가수 하이파 와흐비(Haifa Wehbe)의 노출 사고 현장이 포착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탈리아 포르토피노에서 화보 촬영 중인 하이파의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하이파는 누드톤의 원피스를 입고 촬영장에 등장했다. 그는 물에 흠뻑 젖은 채 한껏 섹시미를 발산했다.

촬영 이후 하이파는 포즈를 바꾸다 미끄러운 바닥 때문에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그는 주변이 도움으로 겨우 일어났다.

한편, 1976년생인 하이파 와흐비는 미스 레바논 2위를 수상한 이력이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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