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리, 누드톤 비키니에 야릇한 착시 효과 ‘안 입은 줄’

입력 2014-08-19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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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규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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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한규리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한규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영장에 촬영하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햇살 정말 좋다.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규리가 매시 소재의 누드톤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한규리는 거울을 이용해 포즈를 잡으며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풍만한 D컵 볼륨이 인상적이다.

한편, 한규리는 올해 3월 개봉한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서 미스고를 연기했다. 현재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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