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61년생 맞나?… ‘중년의 정석’

입력 2016-02-01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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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61년생 맞나?… ‘중년의 정석’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꽃중년의 외모를 뽐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뉴욕 공항에 도착한 조지 클루니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지 클루니는 61년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외모에 뒤지지 않는 깔끔한 패션센스로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1985년 영화 ‘삶의 현실들’로 데뷔한 이후, 영화 ‘그래비티’, ‘아르고’, ‘킹 메이커’, ‘아메리칸’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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