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리수가 나날이 발전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보이고 싶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40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다양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하리수는 1975년 2월생으로 올해 만 40세다. 지난 2007년 6세 연하남 미키 정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보이고 싶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40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다양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하리수는 1975년 2월생으로 올해 만 40세다. 지난 2007년 6세 연하남 미키 정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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