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김민재와 1년 만에 재회…다정 투샷

입력 2016-04-25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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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성은과 신예 배우 김민재가 1년 만에 재회했다.

유성은의 소속사 뮤직웍스는 23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유성은과 김민재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유성은과 김민재는 2015년 방영했던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각각 이우리 역(유성은)과 사기준 역(김민재)을 맡아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칠전팔기 구해라’ 종영 이후 1년 만에 MBC ‘쇼!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재회한 유성은과 김민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질투를 유발할 만큼 다정한 모습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유성은은 신곡 ‘질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김민재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와 MBC ‘쇼!음악중심’ MC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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