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 모델 야노시호의 워너비 몸매 비결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tvN ‘명단공개 2016’ 'CG야? 사람이야? 출산도 두렵지 않은 몸매 甲 스타'에서 야노시호가 5위로 선정된 것.
173cm의 키와 쭉 뻗은 롱다리, 11자 복근을 소유한 야노시호는 딸 사랑이를 임신했을 당시에도 임산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늘씬한 몸매와 미모로 일본을 넘어 한국 여성들에게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야노시호의 몸매유지 비결이 공개되었다. 야노시호는 완벽한 몸매를 위해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를 절대 먹지 않고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슬로푸드와 요가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야노시호는 꾸준한 요가로 출산 후 2개월 만에 몸매를 회복하여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야노시호는 몸매 좋은 스타들만 한다는 란제리 화보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어 그녀의 우아한 몸매를 자랑,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히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지난 16일 tvN ‘명단공개 2016’ 'CG야? 사람이야? 출산도 두렵지 않은 몸매 甲 스타'에서 야노시호가 5위로 선정된 것.
173cm의 키와 쭉 뻗은 롱다리, 11자 복근을 소유한 야노시호는 딸 사랑이를 임신했을 당시에도 임산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늘씬한 몸매와 미모로 일본을 넘어 한국 여성들에게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야노시호의 몸매유지 비결이 공개되었다. 야노시호는 완벽한 몸매를 위해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를 절대 먹지 않고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슬로푸드와 요가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야노시호는 꾸준한 요가로 출산 후 2개월 만에 몸매를 회복하여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야노시호는 몸매 좋은 스타들만 한다는 란제리 화보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어 그녀의 우아한 몸매를 자랑,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히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