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물 위에 뜬 채 여유 만끽…인어 같은 자태

입력 2016-06-01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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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클라라가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1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클라라는 검정색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물 위에 뜬 채로 수영을 즐기며 여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영복 차림에 언뜻 엿보이는 날씬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복귀를 선언하고 홍콩과 중국 등지에서 촬영한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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