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태후’로 좋은 선후배-동료 얻어” [화보]

입력 2016-06-20 0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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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매거진 ‘슈어’에서 배우 김지원과 함께한 7월호 커버화보를 공개했다.

6월 초,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는 배우 김지원과 ‘슈어’가 함께 한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김지원은 ‘슈어’와의 인터뷰에서 ‘태양의 후예’를 찍고 난 소감을 묻자 “굉장히 많은데 우선 좋은 선후배와 동료들을 얻은 것. 그리고 하나 더 이야기하자면 저에게 ‘명주’라는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저에게 묻었다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관심사에 대해 묻자 ‘패션’을 꼽으며 촬영 내내 의상에 호기심을 보이기도 했다.

김지원과 함께한 커버 화보는 ‘슈어’ 7월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그녀와 함께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슈어 유투브 (www.youtube.com/suremagazine) 채널을 통해서도 곧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슈어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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