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엠마 왓슨, 세련미 넘치는 여신 ‘눈길’

입력 2016-11-16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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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엠마 왓슨이 세련된 아름다움을 뽐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5일(현지시간) 뉴욕현대미술관에 방문한 엠마 왓슨의 모습을 포착했다. 엠마 왓슨은 브이넥의 벨벳 소재 원피스에 남색 코트를 입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으며 초커로 지루하지 않은 룩을 완성했다.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2001년 데뷔한 엠마 왓슨은 이후 수많은 해리포터 시리즈로 대중들에게 친근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그는 ‘월플라워’, ‘디스 이즈 디 엔드’, ‘노아’, ‘콜로니아’, ‘더 서클’ 등에 출연했다.

한편, 엠마 왓슨이 출연한 영화 ‘미녀와 야수’는 내년 3월 개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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