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은 꼼꼼하게, 외출땐 피부장벽 강화

입력 2017-03-21 05:45:00

‘스마트 프로파일’-‘비오수르스 포밍 오일 클렌저’

■ 봄철 피부트러블 방지 3단계


딥클렌징 제품으로 얼굴·바디 초미세먼지 제거
‘허벌 마스크’ 피부 강화…UV 제품 활용도 필수

화창한 날씨와 기온으로 야외 나들이에 딱 좋은 봄철. 하지만 피부관리만 생각하면 봄은 피부관리에 있어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다. 피부 트러블의 주요 원인인 미세먼지와 자외선이 유난히 극성을 부리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는 모공의 5분의 1 정도로 작아 모공 속으로 침투하기 쉽다. 제대로 닦아내지 않으면 여드름, 피부염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봄철에는 자외선이 겨울보다 강해져 자칫 피부 노화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봄에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단계별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 1단계, 초미세먼지 꼼꼼하게 씻어내기

미세먼지에는 피부건강에 치명적인 일급 유해 물질요소인 알루미늄, 납, 구리 등 중금속 같은 화학물질이 많다. 이중 머리카락 굵기 30분의 1 크기인 초미세먼지는 모공 속에 그대로 쌓여 피부질환은 물론 노화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꼼꼼한 세안이 필수적이다.

클라리소닉의 ‘스마트 프로파일’은 초당 300회의 미세한 물살 진동이 모공 속 노폐물을 손보다 11배, 대기오염 물질을 30배 더 말끔히 씻어내 주는 제품이다. 특히 초미세먼지를 99%까지 제거해준다. 피부 타입과 부위별 맞춤 브러시가 있어 민감성 피부와 얼굴부터 바디까지 전신 케어가 가능하다.

비오템의 ‘비오수르스 포밍 오일 클렌저’는 모공 속 미세먼지를 닦아주는 딥클렌징 제품이다. 해양 조류 추출물인 L.사카리나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모공 속의 피지와 피부 안팎에 붙어 있는 미세먼지까지 씻어낸다.

‘미세먼지 차단 허벌 마스크’-‘닥터 와일 메가 버섯 세럼’



● 2단계, 피부 장벽을 강화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는 민감해져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충분한 수분 보충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오염물질로 인한 손상을 막아야 한다.

키엘의 ‘미세먼지 차단 허벌 마스크’는 고수 씨 추출물인 실란트로 성분이 있어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준다. 오렌지 추출물의 항산화 기능으로 활성 산소로 인한 피부손상도 방지한다.

오리진스의 ‘닥터 와일 메가 버섯 세럼’은 피부 자생력을 강화해 유해 자극과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영지버섯, 동충하초 등 버섯 복합체 성분이 피부 손상을 예방한다. 아침, 저녁 스킨 케어의 세럼 단계에서 얼굴과 목에 가볍게 발라 주면 된다.

‘엑스퍼트 유스 쉴드 아쿠아 젤’-‘비오수르스 포밍 오일 클렌저’



● 3단계, 외출할 때는 철벽방어 아이템 활용

외출 시에는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랑콤의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아쿠아 젤’은 자외선 차단지수가 SPF 50+/PA++++에 달하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다. 피부 진피 속까지 침투해 피부노화에 영향을 주는 UVA를 차단하는 PA지수를 4단계까지 높였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모링가 추출물이 있어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라네즈의 ‘올데이 안티 폴루션 디펜서’는 미세먼지를 반사해 피부에 붙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미세먼지가 음전하를 띠는 것을 착안해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는 원리의 더스트 블록 테크놀로지를 개발, 제품에 접목시켰다.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자외선 차단 효과 및 미백 기능성까지 동시에 가능하게 하여 탄탄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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