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최근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박하선과 태아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하선의 최근 자신의 SNS에 남긴 글이 눈에 띈다. 그는 네잎클로버 사진과 함께 “안녕? 행복 속 행운”이라는 글을 남긴 것. 이에 누리꾼들은 임신 사실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겠냐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1월 2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하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