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스페셜 GV with 발 없는 새

입력 2017-05-15 16:36:00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가 5월 13일(토), 14일(일) 양일간 인기 영화 전문 유튜버 ‘발 없는 새’와 함께한 스페셜 GV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2017년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수립하며 개봉 2주차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가 5월 13일(토), 14일(일) 양일간 진행된 인기 영화 전문 유튜버 ‘발 없는 새’와 함께한 스페셜 GV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번에 진행된 스페셜 GV는 상영 종료 후 ‘발 없는 새’의 깜짝 등장으로 시작해 많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 대한 해석부터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던 5개의 쿠키 영상에 대한 설명, 개봉을 앞두고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의 연결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들로 풍성한 시간이 이어졌다. 먼저, ‘발 없는 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1편은 가족의 형성, 2편은 가족의 균열과 그 균열이 봉합되어 뭉쳐지는 과정을 다뤘다”고 밝혀 영화를 본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발 없는 새’의 해석을 통해 단순히 유머로만 넘길 수 있었던 쿠키 영상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나눌 수 있었다. 쿠키 영상 속에서 카메오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에 대한 소개부터 추후 마블 작품에서의 등장을 암시하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특히, 쿠키 영상 속 ‘스타로드’(크리스 프랫)와 ‘베이비 그루트’(빈 디젤)와의 향후 관계에 대한 해석은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원작 코믹스와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속 캐릭터 설정에 대한 비교를 통해 마블을 아는 팬부터 모르는 관객까지 모두를 귀 기울이게 만들었다. 쿠키 영상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이 추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도 맹활약을 보일 수 있다는 암시들은 두 작품 간의 연결고리를 예고하며, 마블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기도 했다.

‘발 없는 새’의 해석이 마무리 된 후에는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많은 관객들이 ‘발 없는 새’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싸인을 받는 등 뜨거운 호응이 이어져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기도. 영화 전문 유튜버 ‘발 없는 새’와의 스페셜 GV를 성황리에 끝마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개봉 후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극장가에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5월 5일(미국 시간) 북미 개봉을 앞두고, 전야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단 5시간 만에 2천만 달러의 수익으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북미 전야 개봉 수익 2천7백만 달러),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천 5백만 달러)의 기록에 이어 역대 마블 영화 전야 개봉 오프닝 수익 3위로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한국과 북미에서 놀라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앞으로의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은하계의 4차원 히어로, 리더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로켓’과 관객들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베이비 그루트’를 비롯, 새롭게 ‘가.오.갤’에 합류하게 된 ‘맨티스’, ‘네뷸라’, ‘욘두’, ‘스타로드’의 아버지 ‘에고’까지 더욱 풍성해진 캐릭터들과 압도적으로 커진 스케일의 액션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세우며 절찬 상영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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