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김성령·최명길·김미경, 50대여 영원하라!

입력 2017-06-1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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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성령 인스타그램

연기자 김성령, 최명길, 김미경(오른쪽부터)이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세 사람 모두 50대이지만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여전한 미모와 미소를 뽐낸다. 팬들도 “나이는 우리만 먹나봅니다”며 질투한다. ‘막내’인 김성령은 “너무 아름다운 언니들”이라며 “오래오래 멋진 배우로 남아주세욤”이라고 애교 섞인 말투로 애정을 드러낸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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