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NX300h’,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입력 2017-11-15 05:45:00

렉서스에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인 NX300h의 디자인을 강화하고 편의사양을 추가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14일 선보였다.

렉서스의 상징인 스핀들 그릴은 더 스포티하게 디자인됐고, 스핀들 그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바디라인에도 개성을 더했다. 초소형 3-beam LED 헤드램프와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로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편의사양에서는 사각지대 감지모니터(BSM), 후측방 경고 시스템 (RCTA) 와이드 백 뷰 (Wide Back View) 후방 카메라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실내 디스플레이도 기존의 7인치에서 10.3인치로 더 커졌고, 프레임이 없어진 리모트 터치패드를 적용해 조작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그제큐티브 모델에는 파워 백 도어에 킥오픈 기능이 추가됐다. 양손에 짐을 든 상태에서 자동으로 트렁크를 개폐할 수 있다. 한편 렉서스는 가솔린 터보 모델의 명칭을 NX200t에서 NX300으로 변경했다. 가격은 수프림 그레이드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이 5720만원, 가솔린 모델은 5670만∼6270만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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