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천

입력 2018-04-17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화약품은 11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동화약품 서울 본사와 용인 연구소, 충주 공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시행했다.

동화약품은 2017년부터 전 임직원이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겠다는 약정식을 대한적십자사와 체결했다.

이날 캠페인에 동참하지 못한 직원들은 근무 소재지 인근 헌혈의 집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헌혈증을 향후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할 예정이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the hottest_ent
  1.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과 결혼+연예계 은퇴 [공식입장]
    1앨리스 소희, 15살 연상과 결혼+연예계 은퇴 [공식입장]
  2. 2살 빠진 박나래, 파격 의상…이장우 단독 촬영에 긴급회의 ‘심각’ (나혼산)
  3. 3‘송범근♥’ 이미주, ‘놀면 뭐하니’ 녹화 중 열애설 발표…반응 어땠나
  4. 4네이처 하루, 日유흥주점 근무 의혹 “지금은 하고픈 말 할 수 없다”
  5. 5김희정, 원피스 속 비키니…쩍 갈라진 허벅지 근육 [DA★]
  6. 6예비신랑 유재환, 작곡비 사기 의혹에 “고의 아냐…환불 최선 다하겠다” [공식입장]
  7. 7안혜경 “기상 캐스터 시절 전성기…그만둔 후 슬럼프” (언니네 포차)
  8. 8혹시 전현무? 박나래 폭로 “한혜진, 3년 7개월 전쯤 결별” (내편하자3)
  9. 9하이브, 민희진에 “답변 가치 없다”더니 “뉴진스 차별 無, 경업금지 주장 사실 아냐” [전문]
  10. 10비비X갓세븐 잭슨 키스 직전 포착…‘필링 럭키’ 입맞춤
the hottest_sports
  1. 여자 체조 선수들 30년 간 성폭행한 주치의 사건→합의금만 1909억원
    1여자 체조 선수들 30년 간 성폭행한 주치의 사건→합의금만 1909억원
  2. 2이범호 감독, 나성범 복귀 임박~ [포토]
  3. 3'한국 꺾은 인니' 신태용 감독, 올림픽 눈앞 '국민 영웅'
  4. 4소토도 별 수 없었다 '101마일 마무리' 밀러 '또 완벽'
  5. 5홍준표 대구시장 격노 "한국 축구 그만 망치고 나가라"
  6. 6'어우맨 임박' 맨시티, 선두 아스날 '승점 1점 차' 압박
  7. 7이대호 친형 이차호, 동생 경기 깜짝 해설 나서
  8. 8'득점권 위기 탈출' 고우석 2G 연속 무실점 'ERA 5.40'
  9. 9'멀티데이' 김하성, 멀티출루-도루-득점 '팀 승리 주역'
  10. 10'멀티히트→4호 홈런 쾅' 물오른 김하성, FA 대박 쏜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