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르브론도 반한 ‘크라이오테라피’ 아시나요?

입력 2018-05-1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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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한화큐셀골프단 윤채영, 프로축구 부천FC1995 윌리안 포프, IFBB(세계보디빌딩연맹) 정미현, MAX FC 챔피언 이진수(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가 크라이오테라피를 체험하고 있다. 크라이오테라피는 공기를 급속 냉동시켜 3∼4분 동안 신체를 냉각해 자가 치유 능력을 향상시켜준다. 사진제공|이온인터내셔널

부상 회복 탁월한 ‘첨단 냉각 요법’
월드컵 앞두고 스포츠스타들 관심


평창 동계올림픽, 러시아월드컵 등 유독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많은 2018년, 크라이오테라피가 전 세계 스포츠인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크라이오테라피는 질소를 활용해 공기를 급속 냉동시켜 3∼4분 동안 신체를 냉각하는 요법이다. 사용자가 원통형 통 안에 들어가면 영하 110도 이하의 냉각 공기가 분사돼 급속 냉동 환경에 노출된다. 급속 냉각 환경은 신체의 자가 치유 능력을 향상시켜 부상회복, 염증완화, 피로회복, 피부탄력 증가는 물론 체중 감소 효과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크라이오테라피 시스템 기업 이온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최근 국가대표 엘리트 스포츠 선수들과 프로스포츠 팀으로부터 크라이오 요법과 시스템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프로스포츠 현장에서 크라이오테라피 시연을 적극 지원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이온인터내셔널 측은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 복싱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 등 각 종목의 최고 레벨 선수들이 직접 사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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