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트로트 가수 진성, 림프종 진단 고백

입력 2019-01-22 11: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나는 몸신이다’ 트로트 가수 진성, 림프종 진단 고백

22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면역세포가 암세포 된다-림프종’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방송인 허지웅과 개그맨 조수원의 투병 소식이 알려지며 이슈가 되었던 ‘림프종’은 혈액암의 일종이다. 생소한 이름과는 달리 10대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발병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암 발병율 남성 9위, 여성 10위를 차지한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고영일 교수는 “생명 연장을 목적으로 하는 다른 항암치료와는 달리 림프종의 경우는 완치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의사와 환자가 한 팀이 되어 센 약을 투여하는 힘든 항암치료를 한다”라고 말하며 항암치료의 어려움을 강조한다.

한편, 몸신을 찾은 트로트 가수 진성은 오랜 무명생활 끝에 ‘안동역에서’를 히트시킨 후 림프종 진단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림프종의 모든 것은 22일 밤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