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 출신 연기자 호야. 사진제공｜MBN
그룹 인피니트 출신 연기자 호야(이호원·28)가 7일 입대한다. 6일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야는 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호야는 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복무를 한다. 호야는 앞서 5일 팬카페를 통해 “이번 연휴가 끝나면 입대하게 됐다. 시간을 얼마 안 남기고 전하는 소식에 놀랄 홀리(팬클럽) 분들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